'끝까지 손 놓지 않았다'…'오송 참사' 속 3명 구한 '의인의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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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침수된 청주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 생존자 정영석씨의 손. 정씨는 물에 휩쓸린 다른 시민들을 구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KBS보도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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