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해군중사, 60대 택시기사 '처맞을래?' 폭행 후…'적반하장' 대응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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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9일 밤 관사 주차장에서 옷을 벗고 60대 택시 기사를 폭행하는 해군중사. 발차기 후 바닥에 고꾸라진 택시기사를 온몸으로 짓누르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달 19일 밤 해군 관사로 가는 택시 안에서 해군 중사가 운전 중인 택시기사에게 “처맞을래”라며 손찌검을 하고며 기사를 위협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달 19일 밤 관사 주차장에서 해군 중사가 60대 택시기사를 발로 차고 있다. 그 충격으로 기사는 사이드미러에 배를 강하게 부딪혔다. 연합뉴스
해군 중사의 폭행을 당하고 바닥에 주저 앉은 피해자. 연합뉴스
택시기사 폭행 해군에 대한 엄벌을 촉구하는 민원글. 해군 홈페이지 민원 게시판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