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에 두 번 망해'…'물폭탄' 맞은 청주 자영업자 '액땜했다 생각…다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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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충북 청주에 내린 집중호우로 청주의 한 자영업자 A씨의 가게가 빗물에 잠겼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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