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픈 제패’ 한승수, 생애 첫 디오픈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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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 제65회 한국오픈에서 우승·준우승을 차지해 디오픈 출전권을 획득한 한승수(왼쪽)와 강경남. 사진 제공=코오롱 제65회 한국오픈 대회조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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