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때려줘?'…제자들 앞서 수십 차례 쉴 새 없이 매맞은 초등 여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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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교사가 다른 학생들이 보는 앞에서 6학년 남학생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했다. SBS 보도화면 캡처
다른 학생들이 피해 여교사에게 보낸 편지. SBS 보도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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