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 대피로에 자전거…'망가지면 배상 책임' 뻔뻔한 경고에 '공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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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아파트 비상 계단에 자전거 3대, 킥보드 3대가 보관돼 있다. 창문에는 만일 창문을 열어 비가 들이쳐 자전거 등이 망가지면 배상책임을 묻겠다는 내용의 경고문이 붙어있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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