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진 500만원이면 돼?'…여경 포옹한 80대, 강제추행 혐의 고소 당해
이전
다음
서울 성동경찰서 금호파출소장과 박인아 경위의 지난 4월 27일 통화 녹취록. 사진=KBS 보도 캡처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