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 깰테니 탈출하세요' 마지막까지 승객 먼저…747번 버스기사 '눈물의 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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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오송 지하차도 침수사고 당시 물에 잠겼던 747번 버스를 견인하고 있다. 연합뉴스
청주 오송 지하차도 참사로 희생된 747번 버스 기사 A씨의 발인이 엄수된 19일 오전 유족이 그의 영정사진을 들고 안치실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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