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전처럼…언니가 된 소녀들의 '라스트 댄스'[서재원의 축덕축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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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U-17 여자월드컵 결승에서 승부차기 마지막 키커로 나서 승리를 이끈 장슬기(3번). 연합뉴스
2010년 U-17 여자월드컵 우승 세리머니를 하고 있는 한국 선수들. 연합뉴스
장슬기(왼쪽)와 지소연. 사진 제공=대한축구협회
2023 호주·뉴질랜드 여자월드컵을 앞둔 현지 적응 훈련에서 둥글게 원을 그려 모인 선수들. 사진 제공=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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