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중심 의정활동의 표본…전남 면 단위에 ‘공공형 생활편의시설’ 도입 이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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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제373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 발언을 하고 있는 김호진 전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나주1) 사진 제공=전라남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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