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잼도시 대전'은 옛말…에딘버러 축제 넘는 ‘대전 0시 축제’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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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가운데 줄 오른쪽 일곱 번째) 대전시장과 외국인 유학생들이 지난 6월 대전시청에서 ‘대전 0시 축제' 외국인 유학생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고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다짐하고 있다. 사진 제공=대전시
‘대전 0시 축제’ 로고. 사진 제공=대전시
‘대전 0시 축제’는 대전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체험하는 시간 여행 축제로 펼쳐진다. 사진 제공=대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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