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진료 시범사업 불만사례 860건 폭주…업계 '복지부 평가'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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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의료산업협의회 회원들이 지난 5월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발표한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안 재검토를 촉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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