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사법부 무력화' 옹호…'이스라엘 민주주의에 위협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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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 정비' 입법에 반대하며 고속도로 점거 시위에 나선 이스라엘 시민들이 이달 11일(현지시간) 예루살렘에서 경찰의 물대포를 맞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이달 9일(현지시간) 예루살렘에서 각료회의를 하고 있다. 전날 이스라엘 전역에서는 '사법 정비' 입법 재추진에 반대하는 대규모 시위가 열렸다.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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