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이 처음 아닌 '월북' 미군들…그들이 맞이할 '끔찍한' 결말은
이전
다음
판문점에서 국군 장병들이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 파주=연합뉴스
지난 18일 판문점을 통해 월북한 주한미군의 트래비스 킹 이병. AP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