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2g 초미숙아 생명' 살린 기적의 손…'인큐베이터 혁신 도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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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지 이틀째(왼쪽) 300g 남짓 나갔던 사랑이는 서울아산병원 의료진의 집중치료를 통해 3개월 뒤 안정을 찾고 자발적인 호흡이 가능해졌다. 사진 제공=서울아산병원
정의석(왼쪽) 서울아산병원 신생아과 교수가 신생아중환자실에서 인큐베이터에 누워있는 이른둥이를 진찰하고 있다. 사진 제공=서울아산병원
정의석(왼쪽부터) 서울아산병원 신생아과 교수가 사랑이의 퇴원을 앞두고 사랑이, 사랑이 부모님과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 제공=서울아산병원
정의석 서울아산병원 신생아과 교수는 어린 아이들이 사회적 구성원이 될 때까지 안심하고 치료 받을 수 있도록 소아청소년과 의료진에 대한 제도적 지원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사진 제공=서울아산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