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경찰과 철저히 연계해 대응” 日 문부성 지침 보니 [일본相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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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 앞을 방문한 시민이 교내에서 목숨을 끊은 이 학교 1학년 담임교사 A씨를 추모하고 있다. 연합뉴스
일본 문부과학성 청사. 교도연합뉴스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1일 서울 서초구 한국교총 단재홀에서 열린 교육부-교총 교권 확립을 위한 현장 교원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한 공립초등학교에서 6학년 담임을 맡은 교사 A씨는 지난달 학생들이 보는 앞에서 자신의 반 제자인 남학생 B군에게 폭행당해 전치 3주 진단을 받았다. 사진=SBS 보도화면 캡처
일본의 한 중학교에서 20대 여성 교사에게 폭력을 휘두르 학생의 모습을 재연했다. 현지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