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방 전문가 사이 '우크라 대반격 실패 위험 높아져' 경고 제기
이전
다음
21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노보다리카 마을에서 한 군인이 파괴된 러시아군 장비를 검사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키이우 대통령 공관에서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과 전화로 흑해 곡물 협정 복원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