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 목숨값이 구명조끼 한 벌만 못하냐'…'스무살' 해병 죽음에 쏟아진 공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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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경북 예천스타디움에 마련된 해병대 숙영지에서 해병대 관계자가 가슴에 근조 리본을 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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