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자 발견하면 포상휴가 2주'…해병대, '무리한 수색' 독려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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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예천 실종자 수색에 투입됐다가 숨진 고 채수근 상병 분향소가 마련된 포항 해병대 1사단 내 김대식관에서 채 상병의 어머니가 아들의 사진을 어루만지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19일 오후 경북 예천군 호명면 고평교 인근에서 119구조대가 수색 중 실종된 해병 장병의 시신을 인양해 구급차로 이송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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