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히 다른 소리 경험'…K클래식 교육에 반한 글로벌 연주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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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KNSO아카데미 3기 참가자들과 지휘자 폴 다니엘이 ‘컬러풀’ 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18일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 ‘컬러풀’ 공연에서 KNSO아카데미 3기 참가자들이 공연을 마친 후 관객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사진 제공=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18일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KNSO아카데미 참가자들이 ‘컬러풀’ 공연을 마친 후 호주 비올리스트 말레나 스태넘이 관객들에게 참가 소감을 말하고 있다. 사진 제공=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7일 덕수궁 석조전에서 KNSO아카데미 3기 악장 바이올리니스트 신 시한이 공연 전 연습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5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2023 KNSO아카데미 학생들이 신라 금관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 제공=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7일 덕수궁 석조전에서 KNSO아카데미 학생들이 실내악 연주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1대1 멘토링 중인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첼로 수석 이경진과 참가자 엘리아스 모레이라. 사진 제공=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7일 덕수궁 석조전에서 KNSO아카데미 학생들이 실내악 연주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12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N스튜디오에서 지휘자 폴 다니엘이 KNSO아카데미 학생들에게 브람스 협주곡 2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제공=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