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다리 잠기고 항공기 결항·지연…전국 비 피해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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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23일 오전 물이 찬 인천 부평구 십정동 동암굴다리에서 소방대원이 현장을 살피고 있다. 인천소방본부 제공.
인천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23일 오전 물이 찬 인천 부평구 십정동 동암굴다리에서 소방대원 등이 현장을 살피고 있다. 인천소방본부 제공.
인천 강화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23일 인천 강화군 양도면 한 전신주가 내린 비로 쓰러져 있다. 인천소방본부 제공.
호우주의보 발령으로 도림천이 범람 우려가 있는 가운데 23일 오후 서울 구로구 도림천 산책로가 통제되고 있다. 권욱 기자
20일 오후 경북 예천군 감천면 진평1교 인근 하천에서 경찰과 소방이 실종자 수색에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20일 오후 경북 예천군 감천면 벌방리 산사태 현장에서 예천군 관계자들이 방호복을 입고 산사태로 부서진 주택의 석면을 제거하고 있다. 연합뉴스
23일 광주 광산구 황룡강 임곡교 일원에서 119시민수상구조대가 하천 범람에 대비해 안전 점검을 하고 있다. 광산소방서는 갑작스러운 폭우에 황룡강 수위가 상승하자 시민 안전을 우려해 안전 점검에 나섰다. 광주 광산소방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