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 앞둔 공군 병사, 휴가 복귀 중 노부부 스미싱 피해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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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규(오른쪽) 병장이 오홍균 18전비단장으로부터 표창장을 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공군 18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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