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손 골퍼들의 날…바티아도 생애 첫 승 따내
이전
다음
악샤이 바티아가 24일 배러쿠다 챔피언십 우승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트로피를 배경으로 ‘셀피’를 찍는 악샤이 바티아. AFP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