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모라서 보호자 없어요' 요금도 안 받고 병원 데려다준 택시기사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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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A씨가 아이와 함께 집을 나서다가 계단에서 굴러떨어져 발목에 금이 갔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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