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당료 불러오는 비알코올성 지방간…“새 치료 타깃 찾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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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알코올성 지방간에 영향을 미치는 단백질을 발견하고, 이를 억제해 비알코올성 지방간을 치료하는 방법을 제시한 오창명(왼쪽) 지스트 의생명공학과 교수와 이지범 석사졸업생. 사진 제공=광주과학기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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