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촨 대지진 '경례 아기', 中대학 입시 최상위 성적…베이징대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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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쓰촨 대지진 당시 군인들에 의해 구조된 3살짜리 아기 랑정(왼쪽)과 15년 뒤 18살 소년으로 큰 랑정.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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