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장님 지시 사항'…구명조끼보다 '빨간티' 챙긴 해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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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오전 8시 51분쯤 채상병이 속한 해병대 수색조가 보문교 인근 하천 속에서 수색하고 있다. 연합뉴스
경북 예천 호우피해 실종자 수색 당시 사단장 방문으로 공지된 지침.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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