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세계문화유산 폭파된 날…푸틴은 주민들과 '셀카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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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외곽 크론슈타트 성 니콜라스 해군 대성당 앞에서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던 중 한 소녀와 기념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EPA연합뉴스
파괴된 우크라이나 오데사의 축일성당. 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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