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박태환 '제1의 황선우'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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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우가 25일 후쿠오카 세계수영선수권 자유형 200m 결선에서 힘차게 물살을 가르고 있다. 괴력의 스퍼트로 라이벌 다비드 포포비치를 앞지르며 개인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연합뉴스
시상식에서 동메달을 들어 보이는 황선우(오른쪽). 왼쪽부터 은메달 톰 딘과 금메달 매슈 리처즈.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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