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파 몰린 지하철서 흉기 난동…일본 오사카서도 '묻지마 범죄' 처벌은 [일본相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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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일본 오사카의 린쿹타운역에서 흉기 난동을 벌이고 있는 시미즈 카즈야(37·오른쪽). ANN 보도화면 캡처
경찰관이 총을 껀내자 흉기를 든 채 주저앉은 시미즈 카즈야. TBS 보도화면 캡처
2021년년 8월 도쿄의 한 지하철에서 불을 지르고 3명을 흉기로 찌른 쓰시마 유스케. 교도 연합뉴스
2021년 11월 도쿄 지하철에서 1명을 찌르고 방화를 저지른 26세 핫토리 교타. FNN프라임 보도화면 캡처
행인을 상대로 무차별 흉기를 휘둘러 1명을 살해하고 3명을 다치게 한 조모씨가 23일 서울중앙지법에 열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기 위해 관악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달 2일 또래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는 정유정(23)이 2일 오전 부산 동래경찰서에서 나와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연합뉴스
신림역에서 흉기 난동을 벌인 조씨(왼쪽)와 ‘또래 살인’을 저지른 정유정. KBS 보도화면 캡처
24일 서울 관악구 신림역 인근 상가 골목에 마련된 흉기난동으로 숨진 20대 남성 A씨를 추모하는 공간에 추모객들이 남긴 메모와 꽃들이 놓여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