警, 범죄와의 전쟁 4개월…'MZ 조폭 전성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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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가 비상장주식을 마치 상장이 확정된 것으로 속여 팔아치운 조직폭력배 A(39)씨를 비롯해 모두 51명을 검거하고 이 중 11명을 구속 송치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은 경찰이 압수한 고가 시계 및 압수품.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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