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복지시설서 '16첩 반상' 황제 대접'…육군9사단 지휘부 '갑질'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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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8월 조선대 학군단 출신인 김모 전 육군 제9사단장을 격려 방문한 조선대 학군단 총동문회 임원단이 백마회관에서 특별 메뉴를 제공받고 있다. 이 자리엔 라벨을 맞춤 제작한 주류도 제공됐다. 사진=군인권센터 제공
'조선'이라고 쓴 수제 티라미수가 포함된 백마회관 특별 디저트. 사진=군인권센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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