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뚫리고, 날개 떨어져…이륙 직후 떨어진 우박에 비상착륙한 美 여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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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륙 후 우박을 맞아 여객기 레이돔이 떨어져 나간 모습. 말펜사 공항 트위터
폭풍우가 강타한 이탈리아 북부 도시 밀라노에 지난 25일(현지시각) 나무가 쓰러져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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