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원의 축덕축톡] 팀 떠난 유망주 '연금보험' 돼 돌아오다
이전
다음
셀틱 공격수 오현규가 지난달 11일 친정팀인 수원 삼성의 홈경기장을 방문해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브렌트퍼드 수비수 김지수(오른쪽)가 영국 출국 전날인 지난달 21일 모교인 풍생고를 방문해 후배들을 격려했다. 왼쪽은 성남FC U-18팀 주장 홍석현. 사진 제공=성남FC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