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진 건 이거 두 쪽뿐'…하반신에 손 갖다 댄 시의원 '성희롱'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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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롱성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킨 양태석 국민의힘 거제시의회 의원. 시의회 영상 캡처
양태석 의원이 지난 4월 20일 시의회 경제관광위원회에서 ‘외국인노동자 지원 조례안’을 검토하면서 “베트남 애들 10명 중 1명은 마약을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KBS 보도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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