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기후변화 실존 위협…연방 차원의 폭염 위험 경보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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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아이젠하워 행정동에서 열린 에밋 틸 국가기념물 지정 선포문 서명식에 참석해 연설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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