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어차피 빠질 치아? 틀렸다…세살 '충치' 여든 갈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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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와 영구치가 혼재하는 8~9세 때 치아우식증(충치) 발병률이 가장 높으므로 예방과 관리에 신경써야 한다. 이미지투데이
김현정 경희대치과병원 보존과 교수가 유치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 중이다. 사진 제공=경희의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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