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만 쓰면 고물, 다시 쓰면 보물 [지구용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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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 플라스틱 원료 10%를 사용한 코카콜라 대형 페트(오른쪽 첫 번째부터 세 번째까지) 제품. 나머지 소형 페트병들은 재생 플라스틱 100%로 만든 제품으로 일본 등 해외에서 판매 중이다. 사진=박윤선 기자
최진호 한국코카콜라 상무.
재생 플라스틱 활용 과정. /출처=환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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