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기업환경 인프라 기반 EV 부품·소재 최적지 광양만권 매력 中 제대로 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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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28일 중국 웨이하이종합보세구와 공동 산업투자 협력 추진을 위해 웨이하이시 지역의 철강·화학 첨단소재와 EV 자동차 부품산업 관련 정부기관, 민간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진행했다. 사진 제공=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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