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K 류지수, 발목 인대 파열…모로코전 앞두고 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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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의 골키퍼 류지수가 28일 훈련 중 박은선의 슛을 막다가 왼쪽 발목을 다쳐 정유석 코치에 업혀가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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