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춧값 결국 삼겹살보다 비싸졌다…'상추를 고기에 싸서 먹는다' '리필 일시 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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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미지투데이
집중호우로 인해 채소류 도매가격이 크게 오른 24일 오전 서울 경동시장에 채소가 진열돼 있다. 한국농수산식품 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에 따르면 청상추 가격은 4주 전보다 398.7% 급등했고, 적상추는 343.8%, 시금치는 214.1% 올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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