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링컨 '러 국방 방북은 우크라전 무기 확보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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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평양 노동당 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방장관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담화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29일(현지 시간) 브리즈번에서 열린 미국·호주 간 각료 회의에 참석한 토니 블링컨 미 국무부 장관.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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