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방산 뉴페이스…‘전차 강국’ 獨잡은 AS21‘레드백’ 필살기는[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이전
다음
호주 육군의 LAND 400 3단계 사업에 참가해 경합을 벌였던 한국의 ‘AS21레드백’(왼쪽)과 독일의 ‘KF41 링스’(오론쪽). 사진 제공=호주 방위사업청
국산 첨단 보병전투장갑차 ‘레드백’이 지난 2022년 5월27일 육군 11사단에서 뛰어난 기동 시범을 보이고 있다. 호주 차세대장갑차 사업의 최종 후보로 선정된 레드백은 경량화하고 가격을 낮춘 ‘한국형’'도 개발될 예정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제공
독일 최첨단 장갑차 KF41 ‘링스’. 사진 제공=호주 방위사업청
독일 라인메탈이 개발한 링스 KF41 장갑차. 사진 제공=라인메탈
미 육군 OMFV에 제안했던 미국형 링스 보병전투장갑차. 사진=라인메탈 디펜스 캡처
레드백 장갑차가 호주 현지에서 주행시험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군이 시범운용한 수출용 장갑차 AS21 ‘레드백’. 사진 제공=한화에어로스페이스
차세대 보병전투장갑차(NIFV) 형상. 중량 45t,유무인복합체계(MUM-T·멈티)와 인공지능(AI) 및 표적탐지 네트워크 기반 시스템, 360도 상황인식 및 능동방호시스템, 상부 레벨 6방호 , 차체 하부 레벨 4방호 능력을 갖춘다. 사진=디펜스타임즈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