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실질적 성과 필요…반도체법 등 3국협력 '균열 불씨' 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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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5월 21일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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