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 체질 개선에도 '오픈 이노베이션' 유산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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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테크캠퍼스 에인트호번 전경. 사진 제공=하이테크캠퍼스
오토 판덴보하르트 하이테크캠퍼스에인트호번 최고경영자(CEO)가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하며 캠퍼스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강해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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