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전기차 투자' 퇴짜놓은 印…현대차 반사익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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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렌드라 모디(왼쪽) 인도 총리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지난해 9월(현지 시간) 워싱턴DC 백악관 집무실에서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현대자동차 인도 공장에서 완성차가 조립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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