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504만원 버는데 최저임금 어떻게 주나' 워킹맘들 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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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자들이 31일 서울 명동 로얄호텔서울에서 고용노동부가 주최한 ‘외국인 가사근로자 도입 시범사업 관련 공청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권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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