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에서 배달까지 12분' 드론배송 시대 성큼
이전
다음
1일 오전 성남시 탄천 구미동 어린이 물놀이장에 마련된 월풀에 드론이 배달상자를 투하하고 있다. 사진 = 손대선 기자
신상진 성남시장이 1일 오전 성남시 탄천 구미동 어린이 물놀이장에서 드론이 배달한 커피를 즉석에서 마시고 있다. 사진 = 손대선 기자
1일 오전 성남시 탄천 구미동 어린이 물놀이장에 마련된 월풀 앞에서 이신구씨와 아들 둘이 드론이 배달상자를 투하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사진 = 손대선 기자
1일 오전 성남시 탄천 구미동 어린이 물놀이장에 마련된 월풀에 드론이 배달상자를 투하하자 취재진이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손대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