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 구하려 도로·바다 뛰어든 4명 '포스코히어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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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호(왼쪽부터) 포스코청암재단 이사와 홍시호·심용택 씨, 유충근 동해해양경찰서장이 7월 28일 동해해양경찰서에서 포스코히어로즈 상패 전달식을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포스코청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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