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내 난동 두 번은 없다'…특수사 대테러 요원 초빙한 아시아나
이전
다음
아시아나항공 보안교관들이 지난 1일 특수전사령부 대테러요원에게 기내난동승객 제압 훈련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아시아나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